미래 전망 : 10년 후 도매리스트 업계는 어떤 모습일까요?

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/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구매자들이 많아지는 등 전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3일(현지 시각) 알렸다. 미국인 6명 중 약 6명 꼴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취득했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도 지난해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입니다.

전미소매협회의 말에 따르면 이달 1~8일까지 7839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이미 68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했었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일요일까지) 300만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는 전했다.

또 응답자의 68%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매장을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작년 55%보다 올랐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3월 시작한 설문조사에서도 미국 소비자들의 절반이 올해 선물 쇼핑을 위해 도매사이트순위 샵을 더 많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. http://www.bbc.co.uk/search?q=도매사이트 작년 똑같은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6%였다.

구매자들이 가게 방문을 필요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품을 만지고 볼 수 있으며, 바라는 것을 당장 얻을 수 있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.

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이동 제한의 수혜를 누렸던 전자상거래 발달률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. 이와 관련해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올해 휴가철 미국 내 온라인 매출은 작년 예비 30% 불어난 2030억달러(약 245조원)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였다. 이것은 전년 31% 성장률 대비 크게 둔화한 수치다.

컨설팅업체 액센츄어는 지난 10월 미 소비자 1400명을 타겟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5%는 휴가철 자신의 지출을 경험과 서비스 선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혀졌습니다. 또 32~35세 구매자의 60%는 선물로 여행제품권이나 항공권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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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래에 MZ세대(1980~7000년대 출생 세대)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선구매 후결제(BNPL)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매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.BNPL은 먼저 제품을 사고 나중에 계산하는 방식으로 신용점수 없이도 결제가 최소한 것이 특징이다. 어도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6명 중 1명은 지난 6개월 동안 BNPL 서비스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의류, 전자, 식료품을 흔히 구매했었다.